등온 미세 열량 측정법을 이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품질 및 성능 테스트

지난 10년 동안 배터리 연구, 개발 및 품질 관리 분야에서는 리튬 이온 배터리 사이클링 중 열류를 평가하는 주요 방법으로 현장(in-situ) 및 인오페란도(in-operando) 등온 미세 열량 측정법(IMC)을 채택해 왔습니다. 전지를 고장까지 충방전하는 프로세스는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지만, 새로운 진단 테스트를 통해 몇 주 만에 장기 거동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.